아.. 집에서 이거 우분투에 XBMC설치 후 영화를 보다..
갑자기 옆에 있는 PS3가 생각이 났다..

언제부터인가 게임도 안하고 그냥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PS3를 보니... 
미디어 서버 기능을 활용하면 굳이 저 XBMC같은거 안 깔아도 되고.. 
컴터도 따로 켤 필요없이 영화도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또 삽질 시작..

일단 테스트로 집에서 쓰고 있는 해킨 컴터를 미디어 서버로 설정해보았다.

http://code.google.com/p/ps3mediaserver/downloads/list

요기서

저 빨간거.. 그래도 stable 버젼이 낫지 않을까? 

설치시 음.. 엑박은 해결을 해버려서.. 
처음 설치하면 빨간 엑스가 뜬다 -.-;
초기에 먼저 셋팅을 해야 한다.

그리고 트랜스미트 설정


그리고 공유 폴더 설정 => 이건 옵션이다... 안하면 전체 디스크가 공유된다.


이렇게 하고 플스에 가서 보면.. ㅎㅎ 이건 카메라로 찍어야 하나?? 
귀찮다... 그냥 보면 보일 것이다 ^^;

근데 XBMC랑 비교해봤을 때... 음... 난 XBMC를 쓰겠다.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좋다 ^^
중간에 그만 본 부분부터도 볼 수 있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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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rio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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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에 작년추석부터 살고있는 게오파거스. 데리고 올땐 작아서 귀여웠는데 이제는 완전 커졌다.
그래도 발색도 조금씩 나기 시작하고 먹기도 엄청 먹고. 집에가면 밥 달라고 물위로 올라오는 이놈들을 보면 뿌듯하다
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rio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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