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많이들 사용하시는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.

음.. 특장점은 그냥 목에 걸고 다니는데 어깨에 걸려있으니 무겁지 않다라는 것이구요.. 

이게 또 인이어다 보니 바깥 소리 못 듣는것은 단점아닌 단점이 되겠네요.. 

기존에는 sony dr-bt140q 모델을 사용했는데요.. 이사하면서 충전기가 부서지는 바람에 책상서랍속에 그냥 있네요.. 



미개봉으로 바로 뜯어 버렸습니다. 


안에 구성물은 이어팁, 충전기(마이크로 5핀), 헤드셋, 설명서네요..

뭐 안쓰는 건 다 버리고.. 헤드셋이랑 충전기만 남겨 두었습니다. 


자 소리는... 음.. 제가 지금 사용하고있는 헤드폰이 aurvana live, 이어폰이 aurvana air 라 이것들이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-.-; 안좋습니다.. 사람 귀가 간사한게 좋은거 들을때는 "뭐 똑같네~" 이런데.. 그거 듣고 다른거 들으면 후.. 그냥 운동할 때 쓰려고 생각 중입니다. 

음질은 뭐 개개인 차가 있겠지만.. 일단 블투치고 편해서 사용하기 괜찮을 듯 합니다. 

BT140Q보다 좋은 점은 마이크가 목있는데 있어 상대랑 통화가 잘된다는 점. 음질은 뭐 비슷한 점.. (제가 일단 막귀라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드립니다. 그냥 제 느낌만 말할 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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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rio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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