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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루지아 맥주인 것 같다. 처남이 카자흐스탄 출장을 다녀오면서 사다준 맥주.
맥주라고는 하지만 8도나 된다. 스타우트 맥주의 한 종류로 추정되며 맛은 엄청 진한다
소맥인데 흑맥주(? 이런 용어는 없다고 하지만)에 소맥한 듯한 느낌..
그리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진한 맛이 특한 맥주
그루지아 맥주인 것 같다. 처남이 카자흐스탄 출장을 다녀오면서 사다준 맥주.
맥주라고는 하지만 8도나 된다. 스타우트 맥주의 한 종류로 추정되며 맛은 엄청 진한다
소맥인데 흑맥주(? 이런 용어는 없다고 하지만)에 소맥한 듯한 느낌..
그리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진한 맛이 특한 맥주